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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노조원들이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교차로 앞에서 탈원전 정책의 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에서 ‘탈원전·석탄’을 표방한 문재인 대통령의 에너지 공약을 이행하더라도 2030년을 기준으로 가구당
'대선후보 블라인드 테스트'는 사용자가 대선 후보들의 발언을 무작위로 보게 돼요. 대선 후보 이름은 볼 수 없어요. 발언 자체를 놓고 개인 가치관에 맞게 호감이 가는 발언을 선택하는 거죠. 그럼 결과를 통해 후보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후보가 내 가치관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란 걸 알 수도 있고, 내가 싫어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한 평가와 설득도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부풀려진 수요예측 기준에 따라 신규설비투자가 이뤄지면서 발전소는 이미 공급과잉 상태다. 올해는 한계피크가 없이 전기가 남아도는 상황이 될 전망이라고 한다. 전력생산비용이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동을 중단하는 민간발전소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번 '전기 할인 판매'가 "원자력발전소 확대를 위한 명분 쌓기" 또는 "민간발전사의 수익 보장"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