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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법적 문제를 정치화한 게 패착"이라고 말했다.
”역겨운 비리를 저지른 이가 졸지에 순결한 희생양, 개혁의 순교자로 둔갑했다”
진중권 전 교수에 대한 심경도 드러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 관련)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판단을 내린 9월 초에 학교에 남아있을 수 없겠다는 예감이 들었다”
사직을 결심한 시점이 의미심장하다.
MBC 'PD수첩'등을 통해 의혹이 제기됐다.
자신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관계에 대한 발언 때문이다.
최 총장은 단국대를 수료·졸업했다고 밝혀왔다.
"(조사와 관련해) 한계에 봉착했다"며 자리를 피했다.
논란이 된 일련번호 차이와 대장의 유무에 대해 밝혔다
"사실대로 밝혀달라고 했다"
최 총장은 청탁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사실관계에 관한 취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 부인이 ‘표창장 위임했다’고 말해달라 부탁했다"
딸이 받은 표창장과 관련한 조사다
2일 열린 기자간담회 직후 동양대학교와 코이카를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