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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동성결혼 법제화 이후 첫 결혼식이 열렸다. Reuters에 따르면 10월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쇤베르크(Schöneberg) 자치구 사무소에서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은 칼 크라일(Karl
문재인 후보가 '차별은 안 되지만, 동성혼은 국민정서상, 사회적 합의가 안 돼서 안 된다'고 했단다. 내가 결혼하려면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하는 거구나. 이성애자들은 혼인신고할 때 "사회적 허락"을 받나? 이건 차별이 아닌가? 우리 관계를 보호할 제도가 없고, 언어가 없다. 난 지금도 우리의 관계에 대한 호칭이 마땅치 않아 당황할 때가 있다. 10년이나 동거했는데 '애인'이라고 부르기엔 낯간지럽고, '파트너'라고 부르기엔 낯설다. 내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걸까? 나도 당신들이 느끼는 감정과 다르지 않다는 걸.
지난 9월 12일, 멕시코 과나후아토 셀라야에서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반동성애 시위를 벌였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 5월 동성결혼 허용을 위한 헌법 개정을 제안한 것에 반대하는 시위였다. 그리고 이날
지난 1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있었던 퀴어 퍼레이드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 이 한 장의 사진에 요약되어있다.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선 2016년 퀴어문화축제가 있었으며, 4시 30분부터 축제의
- 보수적인 환경 속에 놓인 한국의 성 소수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웃음) 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위험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게 있다. '커밍아웃'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미국에서 동성결혼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보수파의 '영웅'으로 떠오른 법원서기 킴 데이비스의 뒤를 따라 일부 판사들까지 동성결혼 저지에 가세하고 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에도 동성 커플에게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미 켄터키 주(州)의 법원 서기가 결국 법정구속됐다. 켄터키 주 연방지법의 데이비드 버닝 판사는 3일(현지시간) "법원은 이번 사안을
미국 대법원이 지난 6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역사적인 결정을 내렸는데도, 일선에서는 '종교적 신념'을 거부로 이를 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민법에서 말하는 "부부"라는 법률용어는 그 자체 중립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이에 "배우자"라는 법률용어와 마찬가지로 그에 굳이 자연적 남성과 여성 사이의 결합이라는 한정된 의미만을 부착할 이유는 없다. 그것은 특정한 생물학적 성을 전제로 구성된 법률용어가 아니라, 혼인의 결과로 탄생한 한 쌍의 생활공동체를 지칭하는 의미로 우리 민법에 채택된 것일 따름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커밍아웃한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언젠간 결혼을 하고 싶다고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를 통해 전했다. 엘렌 페이지는 최근 미국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 판결을 기념, 버라이어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