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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공정함’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촛불혁명을 보며 나는 한국 민주주의의 위대성과 한계를 동시에 느꼈다. 왜 우리는 위대한 민주혁명의 전통에도 불구하고 반복하여 (유사) 파시즘의 야만으로 추락해온 것일까? 왜 우리는 자랑스러운 ‘광장 민주주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결핵의 경우엔 현재 치료비를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그렇다고 ‘귀족 환자’라고 할 수 있을까. 어차피 내 돈으로 치료하지 않으니 결핵에 걸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면 그 말을 누가
갑질에 맞서 마스크를 쓰고 매주 열리는 집회,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온몸을 내던지는 오체투지 행진, 계엄령 검토 문건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 사법부의 재판거래 의혹과 사법행정권 남용에 항의하는
그는 ‘사이코’에 출연한 앤서니 퍼킨스와 오랫동안 사귀었다.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영문 이니셜 약칭을 따서 아이다호데이(IDAHOTB,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Transphobia and Biphobia
네이버 국어사전이 말하는 ‘혁명’의 첫 번째 의미는, “헌법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기초, 사회 제도, 경제 제도,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이다. 이에 따르자면 2017년 촛불에 ‘혁명’을 붙이는 것이 얼마나
트랜스젠더퀴어 정체화 과정  : ”몸을 생각하는 방식이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터울 : 우선 트랜스젠더퀴어로 현재 정체화중이신데, 유년기나 사춘기 때부터 그렇게 정체화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으셨다고 들었거든요
루리의 말이다. "달력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당신과 나나 같은 보통 사람이다. 각자의 문제, 불안감 등이 있다." 알몸 사진을 찍은 모델 중엔 이번 작업 덕분에 벌써 자신감이 더 커진 걸 느낀다는 사람도 있다. 표지 모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