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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 1주년을 앞둔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의 일부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이유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의 티모시 돌런 추기경은 9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밋 더 프레스'(Meet
동성애 차별법에 맞서는 가장 근사한 역공? 커밍아웃이다. 지난 3월 5일 미국 애리조나주의 상원의원이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했다. 허핑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상원의 민주당 의원 스티브 가야르도는 기자회견을 통해
44회를 맞는 시카고의 게이 퍼레이드는 역사상 최다 인원 참가의 기록을 세웠다. 퍼레이드를 구경하러 나온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성애자였고 가족단위로 나온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 화기애애하고 건전한 장면은 나에게 놀라움과 위화감을 동시에 느끼게 만들었다. 도대체 게이 프라이드 행사가 언제부터 이렇게 건전한 것이 되었나?
신 앞에서는 모두가 동등하다. 달라이 라마가 지난 2월 27일 미국 TV 진행자 래리 킹과 가진 인터뷰에서 LGBTI(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섹슈얼, 인터섹슈얼)와 동성결혼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동성애자
미국 남부는 아직도 동성결혼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월 14일, 버지니아 주 법원은 "주(州)법이 게이·레즈비언 시민에 대해 결혼할 자유를 부인해 위헌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이제 정치적으로 보수성이 강한
미국 내의 여러 주가 이미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켰다. 법안이 발효되는 그 날의 자정마다 시청에서는 결혼식 대란이 일어났고, 시장들은 주례를 서기에 바빴다. 1년 후, 이 주의 주지사들은 동성결혼 합법화로 무시할 수 없는
게이들이 미국 남부의 중세적 보수주의자들로부터 승리를 쟁취했다. 가장 큰 승리는 애리조나다. 지난주 애리조나 주의회는 SB 1062라 불리는 ‘종교자유회복법’을 통과시켰다. ‘동성애 손님 거부법’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성소수자는 입학과 졸업도 축하하지 못한다. 지난 2월 26일 고려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 사람은 안암캠퍼스 학생회관에 건 입학과 졸업 축하 현수막이 23일 밤에서 24일 새벽 사이에 훼손당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