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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졸업식 가운 안쪽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천을 덧대었다.
인도는 2018년까지만 해도 동성애가 불법이었다.
동성혼의 법제화는 아직 멀었지만 의미 있는 일이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드라마 '마인'은 한국판 '캐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동성애는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게 아니다. 그럴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
이후 네덜란드에서는 남성 1만 9천 명과 여성 2만 1천 명이 동성끼리 결혼했다.
프로 커밍아웃러 김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