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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는 2개의 전후를 극복해야 한다.
밤늦게야 나온 이유가 있다.
나는 결코 식민사관의 종사자는 아니다. 즉 나는 한반도의 역사가 주로 타율적으로, 외부 원인에 의해 좌우된다고 절대로 보려 하지 않는다. 한반도도 세계의 어느 지역 못지않게 그 고유한 역사의 리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위안부, 징용 문제를 언급하며 "일본 지도자들의 용기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특히 "그동안 일본의 많은 정치인과 지식인들이 양국 간의 과거와 일본의 책임을 직시하려는 노력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응할 목적으로 8년간 45억여원의 세금을 들여 추진해온 동북아역사지도 편찬 사업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다. 동북아역사지도는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우리 민족의 강역을 시대별로 표기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북한을 충분히 파괴할 수 있지만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는 독일 방문 중 진행한 CB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무기들을 활용해 북한을 분명히
그렇다. 재난 앞에 지난 역사는 문제가 안 된다. 일본이 저지른 난징(南京)대학살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설치된 난징대학살 기념관은 지난 15일 저녁 구마모토(熊本)현의 중일우호협회를 통해 지진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미국 정부는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가 조속히 이뤄지기를 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월 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피터 쿡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향후 일정을 못박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한국 내 전문가들 역시 사드 배치가 동북아에 불러올 후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김홍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장은 연합뉴스에 "중국은 사드를 단순히 미사일이나 레이더의 문제가 아닌 한미일의 '지역동맹화'로 인식하기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을 했다고 발표한 날 허핑턴포스트US의 프론트 페이지를 보고 나는 조금 놀랐다. 거대한 수소폭탄 버섯구름의 사진이 거기에 있었다. 나는 그런 사진을 쓸 생각은 도무지 할 수도 없었다. 만약 그걸 썼다면 호들갑스럽게 독자들을 겁준다는 불평이 먼저 돌아왔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서울에 살기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안 된 외국인이라면 북한의 수폭 실험 속보가 전해진 즉시 고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표를 검색하며 신경안정제를 먹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