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gorae

몹시 귀여운 새끼 한 마리와 함께 포착됐다.
동물 관련 담당 부처는 생각보다 복잡하게 나눠져 있다.
"2011년부터 돌고래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해온 성과다"
SBS 동물농장이 페이스북으로 서울대공원 돌고래 금등이와 대포의 제주 바다 귀환 과정을 일부 공개했다. 금등이와 대포는 1997년 제주 인근 바다에서 잡혀와 동물원에서 살며 돌고래쇼 공연을 해왔고, 20년만인 지난 5월
관광객들은 해변으로 떠밀려온 새끼 돌고래가 너무 귀엽고 신기했을 것이다. 그래서 만지고, 셀카를 찍고, 가만두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의 행동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새끼 돌고래는 죽고 말았다. 지난 12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가 돌고래 전시공연을 금지하는 조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영화 <프리윌리>의 주인공 ‘케이코’가 살던 돌고래 공연장이 문을 닫게 됐다. 멕시코시티 의회는 만장일치로 돌고래 등 해양포유류의 상업적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해양 동물을 상처입히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는 것은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바다 쓰레기 때문에 목 졸려 죽을 뻔한 새끼 거북이가 있었고, 콧구멍에 빨대가 박힌 채 발견된 바다거북의 소식도 있었다
관련 기사: 고향에 돌아갈 수 없는 큰돌고래 '태지'의 이야기 서울대공원 해양관에 있는 큰돌고래 ‘태지’(오른쪽). 함께 있던 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가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가면서 혼자 남아 정형행동을 보여왔다. 핫핑크돌핀스
서울대공원 해양관에 있는 큰돌고래 ‘태지’(오른쪽). 함께 있던 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가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가면서 혼자 남아 정형행동을 보여왔다. 핫핑크돌핀스 제공 서울대공원에 마지막으로 남은 큰돌고래 '태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