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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428마리의 ‘흰 면 돌고래’가 하루 만에 사냥당해 숨졌다.
돌고래를 안전한 바다로 이동시키려고 해양 비상 대응 전문가 팀이 나섰다.
"이렇게 극적으로 늘어난 것은 처음"
나머지 두 마리인 루오와 루비는 아직 수족관에 남아있다.
돌고래 서핑과 체험 프로그램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프로그램에 이용된 벨루가는 멸종위기근접종으로 지정돼 있기도 하다.
캐나다판 '프리윌리' 법안으로 불려왔다.
몸에 이상한 벨트가 부착되어 있었다.
식용 소금에서도 플라스틱이 검출됐습니다.
돌고래가 총에 맞아 죽는 경우는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