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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 경기도에 살던 복지급여 수급자가 사망한 뒤 남긴 재산이 그대로 방치되거나 사회복지시설에서 임의로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감사관실이 지난 9∼10월 2014년 1월부터 올해
지난달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아무개(68)씨는 사후 자신을 수습해주느라 수고할 이들에게 국밥 한 그릇이라도 챙겨 먹으라며 10만원을 남겼다. 주변에 주검을 거둬줄 이도 없고, 모르는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기도 싫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