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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랑스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아르헨티나 대통령
드랙이 생각하는 드랙 여혐 논란드랙 아티스트들은 여성혐오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바디빌딩은 이성애자를 위한 드랙이나 마찬가지에요"
EP1| Meet Korean Drag Queens and Kings
올해 서울 퀴어문화축제에는 총인원 12만명이 다녀갔습니다. 인도에서는 10여 년 간 지속된 법정 싸움 끝에 동성애 처벌법이 폐지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만 들으면 성소수자의 삶이 많이 나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는 다양한 뮤지션을 소개하는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으로, 초대받은 뮤지션들이 DJ인 밥 보이렌의 책상에서 공연을 여는 형식이다
아주 예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가진 드랙퀸이 있는가 하면, 수염과 근육을 자랑하는 드랙퀸,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코미디언 드랙퀸, 괴기스러운 모습의 드랙퀸, 화려한 의상으로 초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드랙퀸까지, 각각의 드랙퀸의 모습은 모두 다르답니다. 공연 또한 마찬가지예요.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드랙퀸, 립싱크를 기가막히게 잘하는 드랙퀸, 전문 아크로바틱이나 힙합 댄서 수준의 춤을 선보이는 드랙퀸, 스탠드업 코미디로 관중을 웃겨주는 드랙퀸 등 다양한 형태의 드랙퀸 공연이 존재해요. 그렇다면 꼭 남자가 여자로 분장하는 "드랙퀸"만 있느냐? 아닙니다.
드랙퀸 경연 리얼리티 프로그램 '루폴의 드랙 레이스'에서 준우승한 한국계 미국인 드랙퀸 김치(Kim Chi)는 자작곡 'Fat, Femme & Asian'에서 자신에 외모에 대한 평가에 정면으로 맞선다. 작가 윈터 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