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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연출까지 맡는 것은 아니다.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조커’의 가장 큰 적은 배트맨이 아니라 뒤에서 영화 제작을 막으려 했던 자레드 레토였던 듯하다. 조커의 탄생을 묘사한 토드 필립스 감독의 어두운 영화를 거세게 비판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2016년작
마블 코믹스, DC 코믹스, 디즈니 클래식에서 망가까지
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의 운명은...
11월 개봉을 앞둔 '저스티스 리그'의 '히어로즈 트레일러'가 공개됐는데, 처음으로 슈퍼맨이 등장했다. 트레일러 전체에 배경으로 데이비드 보위의 '히어로즈'(Heroes, 호주 밴드 '갱스 오브 유스'의 커버 버전)가
DC 코믹스의 대표 캐릭터인 슈퍼맨이 새로운 악당에 맞선다. 근래엔 영화로 더 유명하지만, 사실 슈퍼맨은 1938년에 만화책 캐릭터로 시작했다. 미국이 상징하는 모든 미덕을 한 몸에 지닌 슈퍼맨은 늘 정의의 수호자로서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 코믹콘에서도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DC판 어벤져스'로 불리는 이 영화는 배트맨, 아쿠아맨, 원더우먼, 플래시 등 DC코믹스의 히어로들이 '저스티스 리그'로 뭉쳐 공동의
원더우먼이 점점 성장하는 DC 코믹스의 LGBT 슈퍼히어로 가족에 들어왔음을 환영해야 할 때가 왔다. DC코믹스 작가인 그렉 러카는 최근 코미코시티와의 인터뷰에서 원더우먼이 퀴어임을 밝혔다. 러카는 이 결정이 그저 "타당했다
헐리우드는 언제부턴가 극악무도함이 과장과 동의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가장 평범한 형태의 영화 속 사악함은 현란한 치장을 하고 있다. 조금 거창한 타락이 재미있을 수는 있지만,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우리가 과도함의
끝도 없이 내려간다. 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평점 말이다. 북미 개봉 전날 37%로 시작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신선도 지수는 8월 6일 오후 1시 현재 26%까지 떨어진 상태다. 영화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DC코믹스와 워너브라더스의 슈퍼히어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23일(현지시각) 코믹콘서 공개된 이 스페셜 영상에는 벤 에플렉이 연기한 배트맨과 에즈라 밀러의 플래시, 그리고 갤 가돗의 원더우먼
콩은 초반에는 약간 못된 캐릭터로 그려지지만 슈퍼 파워가 생긴 후 육체적, 그리고 도덕적으로 변신한다. 아시아식 스토리라인에 DC코믹스 초기 '슈퍼맨'의 영웅 서사를 담았다. "초기 슈퍼맨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알겠지만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과는 다른 크고 작은 변화들을 예고해 영화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잭 스나이더는 최근 인터뷰에서 '저스티스 리그'에 등장하는
조니 뎁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가 '너무 마른 몸' 때문에 영화 출연이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TMZ가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이번 주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 맨 오브 스틸2(Man Of Steel 2) 2013년 개봉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맨 오브 스틸'의 후속작인 '맨 오브 스틸2' 프로젝트는 사실상 현재 '일단 보류'다. 슈퍼맨의 시퀄인 '맨 오브 스틸'의 후속작
오는 2019년 3월이면 마블 최초의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가 나올 예정이다. 캐롤 댄버스가 주인공인 ‘캡틴 마블’이다. 그리고 2017년 6월에는 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이 개봉한다. 이러한 할리우드의 ‘여성
세계 대전 시대의 창작자들이 은퇴하고, 전후 세대 작가들이 만화계로 뛰어들면서 슈퍼 히어로 만화에서 그려지는 대통령의 모습은 이전과 달라졌다. 이들 젊은 창작자에게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는 한마디로 '믿을 수 없는 존재'였다. 그들에게 그런 이미지를 안긴 대표적인 대통령은 리처드 닉슨으로, 워터게이트 사건과 그로 인한 대통령직 사임이 결정적이었다. 슈퍼 히어로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받던 세계 최고 대통령의 이미지는 닉슨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루즈벨트 시대는 히어로들에겐 말 그대로 골든 에이지라는 이름에 걸맞는 멋진 시대였다. 때려눕힐 강력한 악당이, 영웅들이 힘을 합칠 이유가 있었다. 마블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블 유니버스에서 루즈벨트 대통령은 히어로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멘토였다. 그는 '프로젝트 리버스'를 진두지휘하여 스티브 로저스를 슈퍼 솔저로 만들고, 그를 유럽 전장으로 보내어 나치를 공포에 떨게 했다.
테러 등 안보의 큰 위협을 겪고, '시빌 워'로 좌우가 나뉘어져 이념 대결이 이어지고, 그런 가운데 경제가 실패해 거리에 홈리스가 넘쳐나는 미국. 보다 못한 S.H.I.E.LD. 출신의 한 강령술사가 흑마술로 전직 대통령들을 부활시킨다. 지난날 조국이 처했던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고 국민을 잘 살게 해 주었던 전설적인 대통령을 부활시킨다면, 미국도 회복되라고 생각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