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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돌고래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해온 성과다"
SBS 동물농장이 페이스북으로 서울대공원 돌고래 금등이와 대포의 제주 바다 귀환 과정을 일부 공개했다. 금등이와 대포는 1997년 제주 인근 바다에서 잡혀와 동물원에서 살며 돌고래쇼 공연을 해왔고, 20년만인 지난 5월
관련 기사: 고향에 돌아갈 수 없는 큰돌고래 '태지'의 이야기 서울대공원 해양관에 있는 큰돌고래 ‘태지’(오른쪽). 함께 있던 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가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가면서 혼자 남아 정형행동을 보여왔다. 핫핑크돌핀스
지난 2월 9일,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은 일본에서 2마리의 전시용 돌고래를 수입했다. 이 돌고래는 일본 와카야마현 다이지정에서 수입한 것인데, 그동안 동물보호단체는 돌고래의 수입을 반대해왔다. ‘환경운동연합’에
일본 다이지에서 '새끼 돌고래'를 포획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다이지에서 돌고래 포획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리즈 카터가 찍은 영상을 보자. 여러 명의 인간들이 새끼 돌고래 한 마리를 에워싸자, 새끼는
일본동물원수족관협회는 투표를 거쳐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 잔류를 결정하고, 다이지에서 잡힌 돌고래를 더 이상 들여오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지의 돌고래 사냥은 계속되고 있다. 2016-2017년 사냥철 동안 총 132마리의 큰돌고래, 1마리 파일럿고래, 18마리의 알락돌고래가 산 채로 포획됐다. 그 과정에서 459마리가 도살됐다. 일본 안에서 거래할 수도 없는 돌고래를 계속해서 잡아들이는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와 같은 돌고래 수입국이 있기 때문이다. 사냥 마지막 날인 25일. 돌고래 떼가 산산조각이 나버린 그 순간 우리나라 울산에서는 남구청이 일본 와카나마현 다이지에서 돌고래 두 마리를 수입할 것임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돌고래들을 만에 가둔 뒤, 닷새 동안 선별 포획 작업이 이뤄졌다. 돌고래 사냥은 20일 시작됐다. 이날 아침 250여 마리가 다이지 근해에 나타나자, 어선 10여 척이 ‘돌고래 몰이’를 시작했다. “어선 위의 어부들이
결국, 울산 남구가 잔인한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높은 일본 다이지로부터 돌고래 2마리를 들여오기로 했다. 울산 남구는 2015년 돌고래 1마리 폐사 이후 여론 악화에 밀려 이 사업을 잠정적으로 연기했었다. 그리고 잠정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이 돌고래 한 마리가 폐사한 사실을 숨겨오다가 적발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인한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높은 일본 다이지로부터 돌고래 2마리를 더 수입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1월 4일 보도에 따르면
매년 9월 일본 와카야마현 다이지 마을에선 돌고래 살육이 시작된다. 지난 2009년 이 돌고래 '몰이잡이'를 촬영한 다큐멘터리 ‘더 코브’가 오스카상을 받으면서 이 마을의 전통은 세계적으로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