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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가 ‘레드펜’(red pen)이라는 작전명으로 정부 비판 성향의 게시물과 댓글을 작성한 인터넷 아이디를 대량 수집해 온라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원세훈 원장 시절 국가정보원이 ‘민간인 댓글부대’ 등을 동원해 야권 인사를 비방하고 국정 홍보에 앞장서는 정치관여 활동을 벌인 구체적 경위가 10일 유성옥 전 심리전단장 재판에서 공개됐다. 원 전 원장이 2009년 취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가 7일 방송에서 "여전히 댓글부대가 운영된다"며 '옵션 열기'라는 문구가 포함된 댓글들을 증거로 제시했다. 김씨는 "반신반의하는 분들 많은데 거의 증거라고 하는 것을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부대 운용과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달려졌다. 8일 JTBC는 단독으로 김 전 장관이 19대 대선을 앞두고 이뤄진 사이버사 요원 증편을 이
이명박 정부 시절 '댓글 공작'을 한 것으로 드러난 국군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이 창설 당시인 2010년부터 줄곧 연예인의 동향과 댓글 대응 결과 등을 취합해 보고하고 민간 언론을 세운 사실이 문건 등을 통해 다시 확인됐다
지난 8월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약속을 하나 했다. 당시 대화의 주제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운영’이었다. 유시민 작가는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을 영화·TV 포스터에 합성한 사진을 인터넷에 대량 유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 장관을 영웅처럼 묘사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묘사 대상에는 로보트 태권V와 주먹왕 랄프가
참여정부와 MB정부 댓글의 가장 큰 차이는 '실명'과 '비실명'입니다.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 민간댓글 알바팀은 철저히 비실명으로 '좌익효수'와 같은 아이디를 수십 개 만들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반해 참여정부는 정부 부처의 이름과 담당자를 정확히 공개했습니다. 누가 글을 썼는지 밝혔다는 사실은 정치 공작이 아닌 정부 부처의 공식 홍보 업무였다는 의미입니다.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댓글공작’을 벌인 국군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 530심리전단 요원들에게 국가정보원이 월 2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 사실이 문서로 처음 확인됐다. 이 문서엔 댓글공작 활동의 요원 1인당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군 사이버사 심리전단에서 불법 정치 댓글을 작성한 소위 '댓글 부대'를 모아놓고 정신 교육도 하고 격려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SBS는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대선을 코앞에 둔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