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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리스크로 유세 당시 철저하게 모습을 감췄던 두 배우자들.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두고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 주민들.
”여성들이 투표권이 없는 것처럼 취급받고 있다”
“후보 본인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
경쟁 후보들이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메시지를 내놓은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3월 9일,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자.
"대선판이 난잡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던 홍준표.
윤석열은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일종이다"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선대위 해단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