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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곧 강한 사회다"
오늘 한반도 안보 상황은 가장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4강 외교를 요구한다. 장고 끝에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미·중·일 대사 인사를 보면 상황 인식이 너무 안일하다. 4강 대사의 조건은 상식적이다. 부임하는 나라의 언어 구사 능력, 그 나라에서의 두터운 인맥,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이다. 주미대사 내정자 조윤제 교수, 주일대사 이수훈 교수, 주중대사 내정자 노영민 전 의원은 분명히 세 번째의 조건은 갖추고 있다. 그러나 언어 능력과 현지 정·관계의 인맥이라는 조건에서 조윤제 교수의 영어 능력을 제외하고는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6일 북한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의 추방을 결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조(주북한) 말레이시아 특명 전권대사를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의 해당 조항에 준하여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돈을 받았으니 끝났다'는 생각은 아직 하지 못한 일에 대한 물음이 없고, '돈 따위로 해결하려 하지 말라'는 생각에는 어렵게 합의를 이루어낸 '외교'에 대한 존중이 없다. 무엇보다 '책임이란 무엇으로 지울 수 있는지'에 대한 근원적 물음이 없다. 소녀상을 지키려는 이들은 소녀상이 '아픔'을 상징한다고 말한다. 분명 소녀상 자체는 그렇게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곳 아닌 영사관이나 대사관 앞에 서 있는 소녀상은 분명 '저항과 항의'를 표상한다. 소녀든 항의 정신이든 '지키는' 일은 숭고하다. 하지만 사고정지 상태로 지키거나 반대하는 일은, 결국 누구의 자존심도 지키지 못한다.
미얀마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 대사에 임명되었다. 모르긴 몰라도 현지에서 상당한 민원이 발생했을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이런 소동을 외교부나 국정원, 혹은 관련 부처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영사업무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른다. 항상 외교부 개혁방안에서 영사업무의 혁신이 중요한 내용 중 하나였다. 그러나 베트남이나 미얀마의 사례를 보면, 참담하다. 공관장이 산적한 외교현안을 팽개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력을 동원했다. 앞으로 그야말로 상상할 수 없는 부패가 하나하나 드러날 것이다.
일본 정부는 6일 부산의 일본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된데 항의해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와 모리모토 야스히로(森本康敬) 부산총영사를 일시 귀국시키기로 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미국의 대사 대부분이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외국 정부의 전복도 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9일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미국 대사는
* 위 이미지는 자료 사진입니다. 중동 지역에 주재하는 한 현직 대사가 대사관 직원에 대한 성희롱 혐의로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중동
인기리에 방영되거나 매니아층을 형성한 드라마, 영화 등은 ‘감독판’ DVD가 출시되고는 한다. 그것은 그 작품을 조금이라도 더 세밀하고 깊게 즐기고자 하는 팬들의 요구 때문이다. 또한 감독판DVD와 함께 대본집이 출시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