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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의 자부심이 사라졌다"
언제부터인지 한국 사회에는 창의성과 학교 교육 기간이 반비례한다는 이상한 통념이 퍼져 있다. 이른바 대안 교육을 주창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교육기간을 줄여야 하고 교과과정을 더 실용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적분 따위로 아이들을 괴롭히지 말고 농사나 목공이나 요리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것이 일제가 조선인들에게 적당하다고 생각했던 교육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을까?
부산 동아대학교가 4년 연속으로 2017년 등록금을 동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대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부총장 회의실에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관계자는 "사립대학으로서 재정적인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이 5일 학생들을 처벌하지 말아 달라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학생들은 총장 퇴진을 요구하며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 총장은 점거농성 9일째인 이날 오전 9시20분께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상지대학교 사학비리의 상징적 인물인 김문기 전 총장의 사상을 담은 우상화 교과서 '상지 정신'이 아직도 이 대학 신입생들의 인성교육 교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뉴스타파는 상지대학교 신입생들이 인성교육의 명목으로 '김문기의
홍익대학교 정문에 걸린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초대형 현수막이 논란이 되고 있다. 어제 '홍익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한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질문이 올라왔다. "저것이 왜 저기에 있는 건지 혹시 아시는
대학생들이 영어시험을 강요하지 말라며 영어 수험서를 불태우는 항의행동을 펼친다. ‘전남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잉글리쉬를 거부하는 학생모임’ 소속 학생들은 30일 낮 12시 광주시 북구 용봉동 이 대학 인문대 앞에서 토익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