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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의 '톱 다운' 식이 아닌 실무진 중심의 '바텀 업'으로 갈 전망이다.
14일 워싱턴을 출발해 17일까지 한국에 있을 예정이다.
공화당 상원, 민주당 하원 장악이 예상된다
세계가 ‘트럼프와 함께한 1년’이 저물고 있다. 2017년은 트럼프와 함께할 또다른 1년, 아니 그 이후까지 엿보는 프리즘이다. ‘미국 우선주의’를 당당히 외치면서 등장한 트럼프 시대는 미국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기존
지난 1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핵 억제를 위해 미국 측과 '세컨더리보이콧'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장관은 1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윤상현 의원의 대북제재 옵션에 대한 질문에 "세컨더리
6월 들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중부전선으로 탈북하는 북한군이 늘어가고 있다. 지난 한해 동안 9월에 1명의 북한군이 귀순한 데 그친 것과 비교해봤을 때 6월 들어 북한군 2명, 주민 1명이 탈북해 올해 북한군의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대북 정책 기조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경제제재 등의 압박을 중심으로 하는 반면 대화와 협상의 문도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댄 코츠 국가정보국(DNI
말레이시아에서 지난 13일 오전 피살됐다고 알려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공항 출입국 심사를 하기 전 살해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말레이시아 정부 소식통을 인용,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병원으로
주간경향은 지난 11일 오늘(14일) 피살 보도된 김정남이 박근혜와 김정일을 잇는 비선이었다고 보도했다. 주간경향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유럽코리아 재단 이사'의 직함으로 아래와 같은 경로로 김정일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일본 정부는 12일 북한이 동해 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강하게 규탄했다. 특히 미국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보고받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라고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과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한 보고서에서 지금까지 긴밀했던 한미공조가 야당의 득세 이후에는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CRS는 미국 의회가 설립한 초당적인 싱크탱크로
박근혜 정부로부터 권력을 넘겨받을 정치주체는 우선, 남북관계를 가로막고 있는 '북핵문제'와 '5.24조치'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대한민국이 이 문제의 주된 당사자이긴 하지만, 대한민국만의 힘으로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북한이 핵 프로그램 포기의 대가로 얻고자 하는 것을 대한민국이 모두 제공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진보좌파 정부나 보수우파 정부의 대북정책은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진보좌파는 북한의 핵보유 의지를 가볍게 보았고 문명사회의 규범에 어긋나는 세습체제에 아무런 비판이 없었다. 더욱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 문제를 외면했고 실상을 경청하지도 않았다. 보수우파는 북한을 악으로 규정하면서 대화와 협상은커녕 붕괴하기만을 바랐다. 이렇게 상반된 입장에서 정권이 바뀌면 대북정책이 완전히 뒤집어지는데 어찌 지속가능한 대북정책이나 통일전략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사실 미국의 대북정책 담당자들이 대북제재의 효과성을 강조할 때 사용해온 논리는 간단하다. 2013년 이후 북한이 핵실험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대북제재가 북한의 핵실험을 막는 유효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뜻이다. 전략적 인내의 한 축을 이루는 제재와 다자적 협력론은 그러나 북한이 4차, 5차 핵실험을 연달아 진행하고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이나 이동식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실험에 잇달아 성공하자 무기력한 논리가 되고 말았다.
제3국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던 태용호(55)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가족과 함께 최근 한국에 들어왔다고 통일부가 17일 밝혔다. BBC는 지난 16일 태용호 공사가 가족과 함께 제3국 망명을 신청했다고 보도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핵 문제를 '최고의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를 갖고' 다루기로 합의했다. 이번 한미 공동 성명의 골자.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 D.C
북한이 우리 정부의 항의에 아랑곳없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또다시 막말을 퍼부었다. 북한 전국연합근로단체는 25일 '박근혜의 못된 악담질에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린다'라는 제목의 대변인 담화에서 박 대통령의 대북정책 관련
북한 당국이 해외 수출상품에 ‘MADE IN KOREA’로 원산지를 표기하기로 지시했다고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전까지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emocratic
한반도에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던 2010년 4월 3일, 탈북주민 리혁철은 연평도에서 배를 훔쳐서 북으로 탈출했다. 탈출시도 15분쯤 후 그 배 주인이 전화를 걸어 돌아오라고 설득하니까 그는, "개OO야, 내가 거기 있었을 때 잘 해주었어야지..."라고 전화기에 대고 외쳤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은 탈북민들이 남쪽에서 어떻게 제대로 대우 못 받고 2등 시민으로 살고 있는지 그 고통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래서 한국 주도의 통일은 북한주민들이 별로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탈북민에 대한 심도 깊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은 시간 걸리고 생색 안 나지만 필수적인 통일준비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