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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 직접 들고 장화는 직접 신자.
여성을 제발 꽃이 아닌 '사람'으로 대해 달라는 게 페미니즘인뎁쇼?
출마 선언식은 23일 오후 2시 ‘추미애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외눈’을 ‘양눈’보다 가치가 덜한 것, 편향적인 것으로 비유했으니 차별적 표현이 맞다" -장혜영 의원
추미애 전 장관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했다.
생중계로 진행한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다.
노조법 위반 혐의로도 고발했다.
이번에도 비검찰 인사에 법무부를 맡겼다.
추 장관 재신임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 수는 40만명을 넘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권자로서 사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