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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동에 사는 아내와 6살 아들은 여느 때처럼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고, 남편이자 아버지인 남성에게 살해됐다.
살해된 아이들의 나이는 겨우 1살, 2살, 3살, 6살, 8살이다.
남편이 유류 용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집으로 들어간 뒤 화재가 발생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랑하는 아버지에 의해 극심한 고통을 느끼면서 사망했을 것"이라며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유서가 발견됐다.
농림수산성 사무차관을 지낸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했다.
나는 ‘심리적 학대도 물리적 폭력만큼 위험하다’는 것을 꼭 교육시킨다.
비극적 경험 후, 나는 남편 없이 혼자 아이를 낳아 기르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