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re-jijin

가장 최근인 지난해 4월의 규모 8.2 강진 때는 강도 높은 여진이 27차례나 잇따른 가운데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주민들이 집단 대피하고 산사태와 도로 폐쇄, 정전, 통신 두절 등 피해가
하세가와 요헤이(長谷川洋平) 일본 기상청 지진쓰나미 감시과장은 칠레 앞바다에서 16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8.3의 지진에 관해 "거대한 지진이므로 태평양의 넓은 범위에 쓰나미(지진 해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16일 오후 7시54분께(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과 인접국 페루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미국 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산티아고
남미 대륙이 잇따른 자연 재해로 비상이다. 최근 칠레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두 차례나 발생한 데 이어 5일(현지 시간)에는 에콰도르에서 화산이 폭발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칠레 북부 해안지역에서 23일 오후(현지시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태평양 해안도시인 이키케 근처에서 일어났으며, 진원은 이키케에서 100㎞ 떨어진 해저 6㎞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