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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재직 시절 문건 유출 사건에 함께 연루됐던 인사들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사실이 30일 확인됐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청와대를 겨냥한 ‘폭로전’ 대비 차원이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에 조 의원은
정국을 뒤흔들었던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의 핵심 인물 박관천 경정에게 2심 법원이 1심 징역 7년형을 파기하고 집행유예를 내렸다. 문건 유출 배후로 지목됐던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20대 국회의원 당선인)도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조응천 전 검사가 2일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입당한다. 외부인사 영입 20호다.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 공식 입당 회견을 할 예정이다. 조 전 비서관은 지난
'청와대 문건유출' 재판의 증인 소환을 4차례 불응하다 구인영장이 발부된 박지만 EG 회장이 결국 법정 출석 의사를 밝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영장 발부 이틀만인 이달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박근혜 대통령이 금주초 개각과 청와대 비서 실장 교체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오는 16일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문건파동' 이후 진행돼온 정부와 청와대의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기자회견을 한 12일 새누리당 분위기는 온종일 무거웠다. 정권 반환점인 3년차를 맞아 ‘청와대 인적 구성과 국정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여권의 요구가 정면으로 묵살당하자, 실망한
靑 "국무위원이 아닌 정무직공무원이라 '해임'할 수 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 초유의 '항명사태'를 일으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10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56) EG그룹 회장이 지난 5월 김기춘(75) 대통령 비서실장과 당시 남재준(70) 국가정보원장에게 청와대 내부 문건이 유출되고 있다는 제보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민간인 신분인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청와대 문건유출 및 '비선실세' 논란과 관련, "이번에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것도 어떤 의도인지 모르지만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