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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대는 19원꼴, 밥 해먹을 공간도 없다
쫓겨날 처지였던 노동자들에게 "사무실 같이 쓰자"고 한 국회의원은 노회찬 의원이었다.
“지난해 근무시간을 하루 9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였는데, 올해는 7시간으로 더 줄이겠다고 했어요. 일감은 줄지 않는데….” 울산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이아무개(58)씨는 최저임금 인상을 앞둔 연말마다 노동시간이
동국대학교 재학생들이 교내 경비원·미화원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해 190여만원을 모았다. 지난 11월 초, 동국대에서 창업 수업을 듣는 강대형(27·산업시스템공학과)씨 등 재학생 열명은
경희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청소노동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135명의 청소노동자 전원이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이다. 이들은 7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는다. 머니투데이 7월26일 보도에 따르면 경희대는 지난 1일 자회사를
서울 홍익대 인문사회관 에이(A)동 1층에는 5㎡ 크기의 작은 방이 있다. 3명이 누우면 꽉 차는 작은 방이다. 벽모퉁이 틈에선 먼지가 바람과 함께 드나든다. 지난달 27~28일 이 방에서 ‘작은 공사’가 있었다. 먼지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내 순헌관 사거리에 파란색 종이봉투 159개가 하트 모양으로 놓였다. 숙명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학생들이 교내 경비·미화 노동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용역회사 간부 성추행, 장시간저임금 노동 등으로 논란이 됐던 김포공항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노동조합이 용역회사와 임금·단체협상을 타결시켰다. 지난 3월 노조 가입을 하고, 파업에 삭발까지 하는 등 8개월여만에 거둔 성과다
김포공항 비정규직 미화원들이 용역업체 관리자들의 성추행과 욕설, 폭언 등의 횡포와 열악한 근무 환경을 폭로하며 지난 12일 한국공항공사 앞에서 삭발을 하고 경고 파업에 돌입했다. 오랜 세월 열악한 근로 환경이 지속되어온
국회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들은 용역업체에 소속된 비정규직이다. ‘프레시안’의 2013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당시 한나라당 박희태 국회의장과 권오을 사무총장”은 청소 노동자에게 직접 고용을 약속했지만,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