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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은 홍콩 보안법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홍콩의 자유가 침해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천안문 민주화 운동 27주년을 맞아 4일 밤 홍콩섬 빅토리아 공원 축구장을 가득 메운 홍콩 시민 12만여 명은 촛불을 든 채 '천안문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가 주최한 촛불
중국 인권 상황을 비판하다가 중국에서 열린 2015 미스월드 대회에 나가지 못한 미스월드 캐나다 대표가 대회 날짜에 맞춰 또 한 번 포문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 모습) 관련 기사: 중국에 가려던 '미스
World Economic Forum (www.weforum.org)/Photo by Natalie Behring" data-caption="TIANJIN/CHINA, 28SEPT08 - Jack Ma Yun, Chairman
1989년 중국 '6·4 천안문(天安門) 사건' 때 학생시위를 이끈 우얼카이시(吾爾開希·47)가 대만 입법위원(국회의원)직에 도전한다. 관련기사 천안문 사태 25주년, 당신이 본 적 없는 25장의 사진들 천안문 26주기를
4일 천안문(톈안먼) 시위 유혈진압 26주기를 맞은 베이징엔 종일 비가 내렸다. 이날 둘러본 천안문 광장은 비 탓인지 평소보다 관광객들이 적었다. 26년 전 민주화 열기로 들끓었던 천안문 광장 남쪽 인민영웅기념비 주변과
현재를 살아간다고 할 때 현재의 폭이 두터워야 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읽었다. 현재는 내가 통과하고 있는 하루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이 하루를 잉태한 오랜 시간들을 함께 일컫는 말이리라. 선거가 끝난 오늘도 현재이지만, 두 달이 되어가는 세월호 참사도, 그리고 30년이 훌쩍 넘은 광주 민주화 항쟁도 현재일 것이다. 세월호 사태와 지방선거가 끝난 후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망각일 것이며, 잘려진 기억에 의해 협애해진 현재의 폭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