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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이 불거지면서 청와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거취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지만 여당 내에서도 부정적 의견이 팽배한 상황이어서 인사청문회 통과가
성경을 문자주의적으로 해석하며 그걸 과학적 사실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지구의 나이가 6000~1만2000년이라는 식입니다. 창조과학자로 불리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없거나 이미 반증된 이야기를 과학적 사실이라 고집하며, 과학공동체가 인정하는 이론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창조과학은 형용 모순입니다. 과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인 생각을 밝힐 자유는 물론 존중합니다만, 정확한 단어를 써달라고 요청할 순 있으리라 여깁니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창조과학회 관련 활동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창조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창조 신앙을 믿는 것"일 뿐이며,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한 진화론도 당연히 존중한다"는 것. 박
종교적 신념에 의해 신이 만물을 창조했으며, 그러한 까닭에 현대 과학의 업적들이 부정되는 '학회'가 있다고 한다. 특이할 것은 없지만 그런 신념을 가진 이가 '권력'을 잡고, '공직'에 지명되는 사회를 보니 문득 히파티아가 떠올랐다. "오늘날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진화론의 노예가 되었다. 이 사회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교육, 연구, 언론, 법률, 기업, 행정, 정치... 등 모든 분야에 성경적 창조론으로 무장된 사람들의 배치가 필요하다." -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문재인 정부에서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는 박성진 포스텍 교수가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라는 직함으로
과연 대학에서 창조과학을 가르치는 것을 허용해야 하는가?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지난 10일 연세대 공대 전기전자공학분의 최윤식 교수가 2학기 과목으로 '창조과학 세미나'를 개설했다. 그는 강의계획서에 '창조론과 진화론에
성서 내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들 가운데는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 아니라 6000년 안팎이고, 우주와 지구가 단 엿새 만에 창조됐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성서 무오류’를 주장하는 미국과 한국의 근본주의
에드가 넌버그는 창조론자다. 얼마나 열렬한 창조론자냐면, 진화의 고리를 이어주는 결정적인 증거를 직접 발견하고도 진화론을 믿지 않을 만큼 열렬한 창조론자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에 의하면 넌버그는 집 지하실을 증축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