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chikaen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참치산업 역시 소수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소수의 이익을 위해 저임금/무임금 노동력을 이용해 공동의 자원인 공해상에서 파괴적 어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참치 자원과 바다를 파괴하고 있는 업계의 선원 착취는 계속될 것입니다.
바다 참치에 함유된 중금속 수은을 둘러싸고 업계 안팎에서 참치캔 유해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일 국산 참치캔 섭취량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국산 참치캔의 수은(메틸수은) 검출량은 흔히 먹는 갈치·고등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산부는 1주일에 참치캔 400g까지는 먹어도 된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전국 보건소와 산후조리원 등에 이런 내용이 담긴 '임신 여성의 생선 안전섭취 요령' 책자를 보냈다. 식약처는 고등어
문제는 참치를 잡는 어업 방식입니다. 파괴적인 어업방식이라고 불려지는 집어장치는 최대 축구장 70배의 크기의 그물을 드리워 작은 참치 치어, 돌고래, 거북이등 다른 해양생물을 혼획, 즉 함께 잡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10월, 드디어 한국에 착한 참치,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은(FAD-FREE) 방식의 참치캔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참치캔은 채 낚기, 즉 폴앤라인(Pole and line) 어획 방식으로 잡은 참치로 만들어 졌습니다.
한국에도 ‘착한 참치캔’이 등장했다. 조합원 3만5천여 명이 함께하고 있는 행복중심생협연합회(옛 여성민우회 생협)가 11월3일 국내 최초로 국제 비영리단체인 해양보존협회(MSC·Marine Stewardship Counc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