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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뿐 아니라 유제품도 기후에 큰 영향을 준다
이 가짜 고기는 채식주의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고기다
'임파서블 와퍼'에 소고기는 단 한 점도 들어가지 않았다.
현재 중국의 최대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KFC다.
공격적 완전 채식주의다.
채식주의자나 비건(vegan : 유제품과 동물의 알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라면 맥도날드는 아마도 저녁 식사 장소로는 최후의 선택이 될 것이다. 그런 편견도 바뀔 때가 왔다. 적어도 핀란드
인간은 우월과 열등, 주류와 비주류, 중심과 주변으로 타자를 위계 세운다. 차별은 '합리적 이성'으로 정당화된다. 폭력의 원리다. 백인과 흑인, 서양과 동양, 문명과 야만, 남성과 여성, 인간과 동물이 그래왔다. 때문에 나는 비인간 동물이 나보다 열등하다고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폭력을 정당화할 '합리적 이성'의 근거를 잃어버렸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생명을 좌지우지하냐는 질문은 똑같이 되돌려줄 수 있다. 식물보다 동물이 우선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저 인간과 교감이 잘 된다는 이유로? 인간이 공감하기 쉽단 이유로 동물이 식물보다 우선된다면 그거야 말로 인간이 자신의 멀고 가까움을 기준으로 생명의 경중을 판단한다는 것 아니겠는가. 동물의 생산을 극대화하는 공장형 축산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라면 그러한 축산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해야하지 고기를 먹는 것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다.
만약 영혜가 아이를 낳았다면, 아이에게도 채식주의를 강요했을까? 이탈리아에서 미성년자인 자녀에게 채식을 강요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 이탈리아의 엘비라 새비노 의원이 16세 이하 자녀에게 채식을 강요하는 부모를 징역에 처하게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한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채식은 필수 영양요소를 갖지 못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채식만으로 영양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채식주의의 허와 실을 짚어보자.
육류 애호가님들… 제발 좀 진정하세요. 2015년 말, 인디펜던트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이전 연구들과 달리 채식주의자 식습관이 육류 위주 식습관보다 지구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일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