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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차벽만 설치했다
집회 자유를 보장하되 불법 집회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글날에도 집회를 한다면 차벽을 또 세우겠다는 입장이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5월 25일,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인권 경찰이 될 구체적인 계획을 경찰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이 시민의 인권을 지키고 보호하는 방향으로 변해야 수사권 조정을 하겠다는 이야기였다
19일 광화문 집회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감동적인 장면이 하나 연출되었다. 경찰이 시위대를 막기 위해 주차해놓은 '차벽'이 '꽃벽'으로 변화된 것. '차 벽을 꽃 벽으로' 이벤트는 이강훈 작가의 제안에서 처음
주목해야 하는 건 백씨가 쓰러졌던 지난해 11월 집회 당시 경찰 지휘 책임자들(강신명 전 경찰청장,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의 면면이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 다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옛 치안비서관)을 거쳤다. 집회 당시 그 비서관 자리에 이철성 현 경찰청장이 있었다. 나는 청와대 비서관 경력자들이 경찰 수뇌부를 장악한 것이 백씨의 죽음과 무관치 않다고 믿는다. 구중궁궐에서 대통령과 수석들 지시에 따라 움직이던 사람을 청와대에서 나간 지 8~9개월 만에 경찰 총수 자리에 앉힌 건 경찰조직의 정치적 중립성을 무시한 것이다. 청와대의 한마디 한마디에 춤을 출 수밖에 없다.
“한국 정부의 물대포 사용은 무차별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인을 겨냥하는데 이는 정당화되기 어렵다”. 마이나 키아이 유엔(국제연합·UN)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16일(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회 안전행정위 소속인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은 21일 집회 시위현장에서 경찰이 이른바 '물대포'와 '차벽'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 개정안'과 '경찰관 직무직행법 개정안'을
경찰이 내일(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차벽'을 설치하고, 그 앞에는 '완장'을 찬 전문 안내요원 경찰관 96명을 배치하겠다고 한다. '시민의 통행권'을 침해한다는 논란 때문이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주최 단체들이
이번주 토요일(14일)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는 경찰의 '차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신명 경찰청장은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시위대가) 범위를 넘어 도로를 점거하고 광화문광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