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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서울 청년층 2명 중 1명 정도가 취업도 실업도 아닌 비경제활동 인구(일을 할 의사가 없는 사람+구직 단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20대 서울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는 2005년
"한편으론 내게 주어진 기회가 이렇게나 많은데 그냥 보내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 하는 마음도 있다. 나뿐 아니라 남한테도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이 주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 일을 시작한 측면도 있다. 결국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은 일 사이의 교점을 찾아서 하고 있는 셈이다. 처음에 같이 시작한 학생들도 우간다에 직접 와보고선 도저히 여기서 못 살겠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돌아간 경우가 많은데 난 여자지만 그런 데엔 무덤덤한 편이다. 물이 안 나와 머리를 감고 그러는 게 좀 불편해서 얼마 전엔 그냥 머리를 아주 짧게 잘라 버렸다."
과연 열정이라는 것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인가? 도대체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업무에 직면해서 열정을 자아낼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 우리는 모두 열정을 강요당하고 있지 않은가? 의미상 스스로 우러나와야 맞을 텐데 왜 열정을 강요하는 것일까? 간단하다. 우리 사회가 열정 없이 작동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을 전지로 사용하는 <매트릭스>의 세계가 현실이 된 것이다. 이게 무슨 뜻인가? 지금 이 세상은 양극화가 고착되어버린 승자독식사회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노동과 대가 사이에 불일치가 존재한다.
북한의 신세대 사이에서 사회주의 국가의 특징인 '동지'와 '동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만연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가 5일 입수한 북한 계간지 '문화어학습' 최신호(2월 27일 발행)는 '언어생활에서의
“중학교에서 전태일에 대해 배웠니?” 지난 3월31일 오후 4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삼일상고 1학년 6반 사회시간. 담임이자 사회과목을 가르치는 허진만 교사가 수업 시작에 앞서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26명 중 2명이
정부가 의료진의 중동 진출을 적극 추진한다. 26일 머니투데이는 한국 의사면허만 있으면 별도의 자격인증 없이 UAE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기재부와 고용부가 참여하는 '청년인력 해외진출 전담팀'을
"우린 관계성 확장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형/누나가 동생을 끌어주는 형태로. 큰 어른에겐 큰 어른의 역할이 있겠지만 그런 건 내가 하기 힘든 이야기다. 대신 형/누나의 이야기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일을 하는 사람이 자기 일에 대해 솔직히 들려주면 되는 것 아닌가. 사실 일 자체는 특별할 게 없다고 본다. 평범한 일상인데 근래엔 과대포장된 측면이 있다. 원래 취업은 성장의 발판이었는데 이제는 생존의 문제로 전락한 듯하다. 본인이 하고픈 일을 정확히 찾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 학생들이 대부분 대기업만 바라보며 스펙을 쌓고 있지만 사실은 목적을 상실했다. 다들 그걸 알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은 무서운 거다."
"사실 그동안 선후배가 터놓고 이야기할 만한 장소가 없었다. 잇다는 바로 그런 장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일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이 잇다의 강점이다. 너희가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어딘지, 왜 거기에 들어가고 싶은 건지, 사실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그러려면 뭘 준비해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실제 어떻게 살게 되는지 등등.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지금껏 없지 않았는가. 잇다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가 가진 고정관념 등이 깨지기도 한다."
일단 사진을 보자. 1970년대 사진이 아니다. 2015년 대학생들이 이사철을 맞아 '손수레'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립대 학생복지위원회는
통계청 고용동향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3만 명이나 되는 젊은이들이 공식적으로 구직을 포기했다. 인문계 취업률 46%(교육부, 대계열별 졸업현황)로 인문대 졸업생 중 절반은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다. 더군다나 '인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