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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들어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문제 등을 다룬 저서 '이상한 정상가족'(김희경 지음·동아시아)을 정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책의 저자인 김희경씨는 지난
1월 21일, 허프포스트일본판에 따르면, 이 책의 제목은 ‘최대의 소수’다. 주문형 출판사업을 하는 니지이로사(虹色社)가 발간했다. ISBN 코드까지 붙은 진짜 책이다. 가격은 1944엔. 한화로 약 1만 9천원이다
판타지/SF 소설가인 어슐러 K. 르 귄이 88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르 귄의 아들이 '뉴욕타임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1월 22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자택에서 영면했다. ‘어둠의 왼손’와 어스시 시리즈
올해는 좀 마음 놓고 책에 빠져들 수 있을까? 지난 박근혜 정부 때는 세월호 참사와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슬픔과 분노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조차 힘겨운 때가 많았다. 지난해까지도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 대선, 적폐청산
“성폭력은 감기처럼 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지만 가해자들은 많이 드러나지 않곤 합니다.” 배우 정려원의 2017년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 소감이다. 제작진과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 이슈
결혼 발표 다음 날인 1월 2일 아오이 소라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남겼다. “저는 프로 카바쿠라 걸이고 이 가게는 저의 무대입니다. 손님들은 하룻밤의 꿈을 보기 위해 이 가게에 옵니다. 저는 손님이 원하는 최고의 꿈을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새해 마지막 날을 맞아 2017년에 가장 즐겨 읽은 책 목록과 가장 즐겨 들은 음악 목록을 공유했다. 오바마는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난 그해에 내가 즐겨 읽은 독서 및 음악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사건이 일어났던 2017년을 정리하며 허프포스트 에디터들이 '올해의 책'을 꼽았다. 수많은 책들 중 허프포스트가 꼽은 책은 12권이다. 허프포스트답게 경제·국제·젠더 등 사회 이슈를 다룬 책과 역사·문화
여러 책들을 통해 영감을 얻어온 호스트 테즈카 마키는 호스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꼽았다. 그는 호스트들이 이 책의 주인공 와타나베와 같지 않으면 가부키초에서
이 지구 어느 곳에서든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치세력이 평탄한 활동을 벌일 수 있었겠는가. 제국주의의 식민통치 아래에 있던 곳이라면, 이념 때문에 끝내 조국이 분단된 곳이라면, 그 괴로움은 몇 곱절 더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