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부산행'이 오는 9월 1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제목은 '신 칸센(新感染): 파이널 익스프레스'로 변경된다. 25일 '부산행'의 투자배급사 NEW는 '부산행'이 9월 1일
- 담장 너머(OVER THE GARDEN WALL) 미국 연예 매체 인디와이어가 지난 달 선정한 '2016년 최고 인디 호러영화(The 13 Best New Indie Horror Movies In 2016)' 13편에
'좀비 거장'이라 불리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공유, 마동석 주연 영화 '부산행'을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끈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부산행'을 두고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좀비
약 28개 국가에서 공개, 혹은 공개가 확정된 영화 '부산행'이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영화의 프랑스어 더빙 예고편이 화제가 됐다. 대만, 노르웨이 등 대부분 국가가 원어 대사에 자막을 입혔지만
애니메이션 '서울역'(감독 연상호)이 대만에서 불법 유출된 것에 대해 배급사 NEW 측이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5일 NEW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대만에서 불법 유출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지 배급사에서
북한이 올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관객수 1천만명을 돌파한 '부산행' 등 재난영화의 인기 원인을 분석했다. 북한 인터넷 선전 매체 '메아리'는 지난 3일 영화 '부산행'과 '터널'등을 거론하며 "최근 남조선에서 재난물 영화들이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한국영화 빅4의 대결이 사실상 그 막을 내렸다. 관객 동원으로는 '부산행' '터널' '인천상륙작전''덕혜옹주'의 순서다. '부산행'은 1100만을 넘어 여름대전에서 1위 독주를 했고 '터널'과
세월호 영화들의 존재는 오로지 자연스러운 망각만이 애도의 유통기한을 설정하며 어떤 때는 그런 망각마저도 옳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극을 일으킨 원인이 아직도 남아 있고 제대로 된 해결책이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비극과 그 원인을 계속 상기시키는 것이다. 만약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해도 살아남은 사람들의 고통이 계속된다면 그 과거는 계속 이야기되어야 한다. 그것은 이야기꾼의 임무이기도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관객들의 임무이기도 하다. 이런 기억의 과정은 한 방향으로만 이루어질 수는 없다.
연상호 감독이 애니메이션 '서울역'을 기획하게 된 의도에 대해서 밝혔다. '부산행'으로 천만 감독이 됐지만 연상호 감독은 변함 없었다. 연상호 감독은 천만의 영광에 취해있기 보다 지난 17일 개봉한 '서울역'에 대한
영화 '부산행'이 '1천만 관객'을 넘기면서 출연 배우는 물론 제작사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가운데 남몰래 눈물짓는 곳이 있다. 바로 '부산행'의 KTX 세트장을 구입해 관광상품화를 추진하다가 비용 등의 문제로 포기한
영화 ‘부산행’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좀비들이다. 공유와 마동석을 비롯해 주연배우 들이 아무리 열연을 펼쳤다 할지라도 좀비들이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면 천만 관객이 이 영화를 보진 않았을 것이다. 심은경, 우도임
연상호 감독의 존재는 「부산행」에서 괜찮은 오락영화 이상의 것을 기대하게끔 만든다. 그의 전작인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1)과 「사이비」(2013)는 이제는 거의 모든 예술장르에 걸쳐 희귀해진 리얼리즘의 수작이다. 이 영화에서 판타지를 걷어내면 감독의 전작들과 공명하는 메시지가 추출된다. 회복과 구원의 가능성은 사라졌는데, 우리가 딱히 악해서가 아니라 살려다보니 남과 나를 함께 망가뜨리게 되었다는 것.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영화에는 좀비 장르 전체를 통틀어서도 굉장히 이례적인 장면이 등장한다.
성수기 극장가에서 흥행몰이 중인 영화 '부산행'이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은 이달 2일 현재 누적 관객 수가 905만9천682명으로
최근 극장가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영화 '부산행'의 흥행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대세'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마동석의 활약을 빼놓을 순 없다. 영화를 본 이들이 '마동석을 피해 좀비들이 케이티엑스를 타고 부산으로 도망가는 영화'라는 우스개를 만들어낼 정도다. 좀비들과의 격투라기보다는 좀비들을 향한 일방적인 폭행에 가까운 액션은 물론 임신한 아내의 배를 가리키며 '이거 아저씨가 만든거야' 라고 능청스러운 대사를 날리는 코미디 감각까지 장착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마동석의 매력에 빠진 관객이 많다는 이야기다.
# '웜바디스' (2013) 좀비 영화의 변주 중에 가장 로맨틱한 변신이다. 좀비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좀비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는 좀비의 이야기는 신선할 수밖에 없다. 좀비로 변신했지만 여전히 훈훈한 니콜라스 홀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