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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평소처럼 운행하던 버스에 갑자기 건물이 무너졌다.
송정교 인근에 사는 50대 주민 박모씨는 가장 먼저 다리가 내려앉는 걸 발견한 뒤, 직접 차량 통제에 나섰다.
제도적 보완이 없다면, 전국 어디서든 재발할 수 있는 인재였다.
현재 건물 앞 4차선 도로는 완전히 통제된 상태다.
기울어진 부분부터 우선 철거한다.
천장에서 시멘트 조각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