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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 아이를 데려가는 것 같았다" - 헤일리
브룩스강 연어 잡이 나선 2200여 불곰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한 결과다.
영화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휴 글래스는 곰의 습격을 받는다. 하지만 괴력의 곰이 그런 무시무시한 모습만 가진 건 아니다. 뉴욕 오티스 빌에 있는 야생 동물 보호센터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이 영상 속
뒤뚱뒤뚱 느릿느릿 걸으며 귀엽기만 한 줄 알았던 프렌치불독도 용맹하게 집을 지키는 개가 될 수 있다. 지난 2일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 마당에 커다란 불곰 두 마리가 침입했다. 현관 앞 cctv에 이 집에서 키우는 프렌치불독
숲과 가까운 곳에 사는 밴스 홉킨스의 집 마루 밑으로 야생 불곰이 들어왔다. 멍하니 굴러다니다 인간에게 뒷덜미를 잡히곤 하는 조그만 새끼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귀여운 구석이 있기는 하지만, 제법 덩치가 있는 데다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