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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년 전 북극해 탐사에 나섰다가 실종됐던 영국 해군 탐험선 '프랭클린함'이 거의 훼손되지 않고 침몰한 채 발견됐다. 프랭클린함은 영국이 북극 항로 개척을 목적으로 1846년 9월 12일 존 프랭클린 경을 선장으로
미국 정부가 다국적 석유기업 로열 더치 셸의 북극해 시추를 허용한 가운데 환경운동가들이 시애틀에서 대규모 반대시위에 나섰다. 미국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 회원 등 환경운동가 수백 명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워싱턴주
4년 전 이 무렵, BP사의 시추선 폭발 사고가 있었다. 그날 열한 명의 근로자가 숨졌다. 그들의 사체는 찾을 수 없었다. 사고 후 87일 동안 2억 1천만 갤런의 원유가 멕시코만으로 흘러들었다. 이 사고는 근처 어장을 망가뜨리고, 해안지대를 파괴하고, 관광산업을 황폐화했다.나는 미국이 이 비극으로부터 깨달음을 얻어 우리의 가장 취약한 해안 환경을 똑같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신속히 행동에 돌입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