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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출판사 고단샤(講談社)에서 인기만화 잡지 편집차장을 맡은 한국 국적의 박모(41)씨가 10일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NHK 등에 따르면 경시청 조사1과는 지난해 자택에서
법원으로부터 두 차례나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정폭력 사범이 끝내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14일 송모(61)씨와 아내 A(58)씨가 관악구 자택에서
지난해 남편이나 애인 등에게 살해당한 여성이 91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의 전화'는 지난해 한해 동안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여성이
별거 중이던 아내를 불러달라며 자녀들을 인질로 잡고 5시간여 동안 경찰과 대치해 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집 안에서는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으며, 여자 고교생으로 보이는 1명이 중상을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