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eonhyuga

한국에는 있는데 의외로 유럽에는 아직 없는 '이것'은 꼭 필요하면서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다 (ft.스페인)

보건휴가와 함께 학교에 생리대를 무료로 나눠주는 것을 검토 중.
Monica Torres

서울시 여성 공무원 4057명 중 생리휴가 사용해본 사람의 숫자는 겨우 이만큼이다

유럽 선진국에선 ‘아플 때 쉴 수 있는’ 병가제도가 있기 때문에 따로 생리휴가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By 이재호 박고은 김윤주 기자, 한겨레

Trending

“소고기 값만 4천만원…?!” 송가인이 스태프들의 온전한 복지를 위해 앞장선 것들은 K-직장인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내 딸 시집갑니다!!” ‘9월 결혼’ 오나미-박민 웨딩화보를 두 눈 크게 뜨고 들여다보면 빵 터지는 특이점이 있다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이상순이 제주도 카페 오픈 이틀만에 사과문 올린 건, 진짜 입 떡 벌어지는 이유에서다

“이재명이 된다면…” 박지현이 ‘8·28 전당대회’ 앞두고 위원장직 자진 사퇴 한달 만에 아주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ft.어대명)

강화도 핫플로 떠오른 카페: 독특한 분위기가 근사한 이곳은 원래는 ○○였던 곳이다(ft. 뉴트로 성지)

"체육을 싫어하는 게 아니다" 땀 흘리며 성취감 얻는 '체육 수업'이 더 이상 남학생들의 전유물이 되어선 안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