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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래머 출신인 앤디 위어가 2009년 개인 블로그에 연재하였던 글이 뜨거운 반응을 얻어 2011년 아마존에서 전자책으로 자가 출판되었다. 그 이후 정식 출판 계약을 맺고 책으로 나왔고 높은 인기에 힘입어 2015년
"민중은 개·돼지"라는 말을 했던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해 교육부가 결국 파면을 결정했다. 11일에는 국회에 출석해 "본심이 아니었다.", "과음을 하고 과로한 상태였다." 등의 말을 하며 머리를 숙였지만, 누구에게
<개미><뇌>의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55·사진)가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1994년 이후 일곱번째 방한이다. 소설 <제3인류> 전 6권(이세욱·전미연 옮김, 열린책들 펴냄) 완간을 기념해 12일 방한한
바둑은 모양을 중시한다. 오청원 9단은 바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調和)라고 했다. 바둑은 형세가 집(家)이 되고 집이 많으면 이긴다. 이런 바둑이라는 게임을 단순히 초반 포석, 중반 전투, 마지막 끝내기 등의 의미로만 분해하는 것은 아주 어색하다. 그래서, 바둑 분야의 컴퓨터 대결은 '모양'(image) - 혹은 패턴(pattern) - 에 관한 형세 판단 능력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는지가 중요하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제1국을 보고, 알파고의 '패턴 분석'에 깜짝 놀랐다. 기계는 '두터움'을 모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