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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입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히려 너무나 눈에 띄어버린 버니.
민주당은 바이든이 진보, 중도, 공화당원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전당대회 규정에 따라 버니 샌더스를 대선후보로 지명했다.
샌더스는 "모든 민주당원과 무당층 유권자들, 다수의 트럼프 투표자들"에게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을 저지해야 한다는 절박한 공통의 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2020년 미국 대선은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대결로 짜여지게 됐다.
미시간, 미시시피 미주리주에서 바이든이 샌더스를 꺾고 승리했다.
불평등과 부패에 맞선 '구조적 변화'를 내세웠던 '투쟁가' 워렌의 도전이 일단 막을 내렸다.
이제 경선은 조 바이든과 버니 샌더스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