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kinbaek

캡션: 드레이크는 애인에게 정확히 어느 시점에 버킨백이 보관된 방을 보여줄까?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그러나 버킨백에 대한 그의 고백은 네티즌들을 아래처럼 갈라놨다. 귀엽다는 시각과 이상하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카피'(Design Knockoff)만큼 예민한 사안은 없을 것이다. 최근 들어 베르수스 베르사체, 베트망, 버버리와 톰포드를 포함한 여러 브랜드가 '지금 보고, 지금 사라'(See
뱀이나 악어 같은 파충류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학대를 당하더라도 털이 복실복실하고 눈망울이 동글동글한 다른 동물들에 비해 동정심조차 얻지 못하는 신세다. 자연히 이들을 대변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의 숫자도 많지 않다. 그러나 알고 보면 이들도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생명일 뿐 아니라, 놀라운 습성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동물이다. 어미 악어는 새끼 악어가 알에서 깨어나기 전부터 세 살이 될 때까지 극진히 돌볼 정도로 모성애가 강하다. 파충류로는 특이하게, 마치 돌고래처럼 스무 가지가 넘는 다양한 소리로 동종간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동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파충류 동물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세상의 어떤 생명체에게도 고가의 핸드백을 만들기 위해 산 채로 껍데기가 벗겨지는 고통을 감내하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공평하지 않은 요구다.
트위터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예술가이자 뮤즈이자 사회운동가, 제인 버킨 에르메스 버킨백은 지난 1981년 에르메스의 대표 장 루이 뒤마가 비행기에서 제인 버킨을 만난 뒤 탄생한 것이다. 당시 제인 버킨의 가방에서
많은 여자와 몇몇 남자들은 버킨백을 갈구한다. 에르메스의 버킨백은 돈이 있어도 쉽게 손에 넣지 못하는 백이다. 오죽하면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사도 버킨백을 손에 넣기 위해 꼼수를 써야만 했을까. 버킨백을 갈구하는
여자의 로망은 샤넬백이라고? 뭘 몰라서 하는 이야기다. 진짜 로망은 버킨백이다. 에르메스에서 만드는 버킨백은 한국 매장에서는 최소 1500만 원 정도는 주어야 살 수 있다. 돈이 있다고 다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