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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난 이효리와 순심이는 운명처럼 가족이 됐다.
아직은 초기 단계인 연구지만....
반려동물 전문가 강형욱과 반려인 이경규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있고 싶어 집에서 고양이를 안락사시켰다.
고령의 나이가 알려지자 입양 문의가 뚝 끊겼다
"고맙다 다홍아. 너는 내가 힘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너가 없었다면 나는 혼자 너무 외롭고 지쳤을거야”
최근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도 '개훌륭' 출연을 계속했던 이경규.
2008년 입양했던 시베리안 허스키 '태풍이'를 1년 만에 훈련소에 보낸 뒤 소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