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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설비가 과거와는 다르다
발전소가 들어설 당시, 친환경이라는 허황된 약속을 믿은 지역주민들은 발전소를 눈앞에 두고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석탄으로 토양과 대기가 오염되어 농사는커녕 빨래도 널지 못하게 된 후에야 주민들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흥화력발전소의 ''친환경'이라는 문구는 '그린워싱' , 즉 새까만 거짓말이라는 사실을요.
아이슬란드에서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돌'로 만드는 방식을 시험 중이다. '쿼츠'에 따르면, 스위스 '클라임웍스' 사는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에너지를 대는 헬리셰이디 지열발전소에서 이런 실험을 진행 중이다
'원자로'를 줄이겠다고, 없애겠다고, 짓던 것도 안 만들겠다고 '탈핵 선언'을 한 대통령이, 어떻게 동시에 '원자로'를 바닷속에 풀어놓겠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일까. 한반도에서 발생한 적도 없는 진도 7.0의 강진이 정확히 원자력 발전소를 강타할 가능성을 운운하는 환경주의자들은, 왜 문재인 대통령이 도입하겠다는 원자력 잠수함이 북한의 어뢰나 기뢰에 맞아 폭파될 가능성은 두려워하지 않는 걸까. 과연 우리는 최소한의 상식적 기준을 가진 상태로 '탈핵' 논의를 하고 있긴 한 걸까. 북한이 핵탄두를 개발했다는 이유로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하겠다는 논리는 더더욱 이상하다.
중국 장시(江西)성의 한 발전소 공사 현장이 붕괴하면서 67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30분께 중국 장시성 펑청(豊城)시의 한 발전소에서 시공 중이던 냉각탑 플랫폼이 갑자기
중국 정부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 13차 5개년 계획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매년 6~8기씩 신설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는 매년 원자로 3∼5기의 신규 착공을 승인했던 종전 계획에
부풀려진 수요예측 기준에 따라 신규설비투자가 이뤄지면서 발전소는 이미 공급과잉 상태다. 올해는 한계피크가 없이 전기가 남아도는 상황이 될 전망이라고 한다. 전력생산비용이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동을 중단하는 민간발전소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번 '전기 할인 판매'가 "원자력발전소 확대를 위한 명분 쌓기" 또는 "민간발전사의 수익 보장"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이유다.
정부가 현재 짓고 있거나 계획 중인 화력, 원자력 발전소가 완공되면 더이상 이런 종류의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기로 했다. 3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7차 전력수급계획’을 6월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