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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역점사업을 놓고 특혜와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박용성(75) 전 두산그룹 회장에게 각각 실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준현 부장판사)는
박용성(75)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이 지난해 이 대학 지식경영학부 재직자전형 면접을 앞두고 '분 바르는 여학생 말고 남학생을 뽑으라'며 '성비 조정'을 지시했다는 의혹(▶ 바로가기 : 박용성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입학하면 뭐하느냐. 졸업 뒤에 학교에 기부금도 내고 재단에 도움이 될 남학생들을 뽑으라" 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이 2015학년도 대입 전형 과정에서 합격자 성비 조정을 지시했다는 논란이
박용성 씨를 보고 있으면 '부자가 삼대 가기 어렵다'는 옛말을 생각하게 됩니다. 1880년대 할아버지 박승직 씨가 시작한 사업이 아버지 박두병 씨를 거치며 '두산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장사는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했다는 박두병 씨, 아들 박용성 씨는 왜 사람을 키워야 할 대학까지 장사의 수단으로 다루는 것일까요? 게다가 중앙대의 뿌리는 1932년 4월 여성인 임영신 씨가 세운 중앙보육학교와 이듬해 개교한 중앙사범학교, 1946년 설립된 중앙여자대학입니다. '분 바르는 여자'가 세운 학교에서 '분 바르는 여자'를 차별하는 것, 어불성설이 아닙니까?
박용성(75)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이 2015학년도 대입 전형 과정에서 ‘여학생 말고 남학생들을 뽑으라’며 일부 수시모집 전형의 ‘합격자 성비 조정’을 지시했다는 당시 평가위원들의 증언이 나왔다.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검찰에 출석한 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 이사장(전 두산그룹 회장)이 학생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 받았다. 현장에는 남학생 한 명과 여학생 한 명이 있었다. 사진 속 남학생은 “박용성
5월 15일, 스승의 날.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서초구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앙대 재단 이사장 시절 본·분교 통합 등 역점사업을 돕는 대가로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두산대'라 불리는 중앙대는 그 변화의 속도가 워낙 빠르고 반대의견을 처리(?)하는 방식도 과격하다. 그런데 이것은 '한 개인'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 아니다. 중앙대 내부게시판에는 '이사장님 다시 돌아오세요', '학교개혁 반대하는 교수들에게 책임을 묻자!'라는 학생들의 글이 수두룩하고 추천수도 상당하다. 중앙대의 사례는 '특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달라진 시대의 공기를 정확히 대변하고 있다. '대학이 직업교육소임을 인정하라'는 십여년 전의 말은 시대착오적 발언이 아니었다. 그 이후, 모든 대학이 기업이 시키는 대로 환골탈태했다.
'막말 파문'으로 모든 자리에서 사퇴한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의 또 다른 이메일이 공개됐다. MBN은 22일 박 회장이 앞서 중앙대 보직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을 보도했다. - 학생회 선거 후보자가 학교를 비판하는
중앙대 재단 이사장인 박용성(74) 두산중공업 회장이 21일 대학 구조조정과 관련해 빚어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이사장과 회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 입장발표문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