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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로 수사 기간 절반을 넘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전담 팀을 꾸려 우병우 전 민정수석 수사에 본격 착수한다. 특검팀은 우 전 수석의 직권남용 혐의 등에 대한 수사를 위해 전·현직 검사들에게 조사 협조 의사를 타진하고
1월 25일, 특검에 체포된 최순실은 기자들을 향해 소리쳤다.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 등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최순실의 행동에 현장에 있던 기자들도 당황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기세가 거침이 없다. 지난달 21일 현판식과 함께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10여일 만에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구속한 데 이어, 소설 <영원한 제국>의 저자로 유명한 류철균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대통령 취임 이후 김상만·김영재씨 등 이제까지 알려진 ‘비선 의료진’ 외에 또다른 이들로부터 주사를 맞아온 정황이 확인됐다. 청와대 직원들은 이들을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라고 지칭하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소설가 한강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다. 그간 한강의 작품이 정부가 주관하는 우수도서 선정·보급 사업 심사 단계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한 조여옥 대위를 출국금지한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미국 연수 중 귀국해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계에서 소위 '진보·좌파 세력'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해 문화계의 새 판을 짜려는 구상 속에서 미르재단 설립을 추진한 정황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포착했다. 28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형, 어디 아파?"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에게 했다는 말이다. 그간 국회 청문회 등지에서 우리가 본 우병우의 이미지로 볼 때 분명 '형의 건강을 걱정하는 동생의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6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전 실장 자택 뿐만 아니라 조윤선
12월 18일,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은 박근혜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를 공개했다. 이 답변서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자체를 부정했다. “최순실 등이 국정 및 고위 공직 인사에 광범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