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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도우미'로 대활약한 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감사의 손편지까지 남긴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 장 씨는 특검 수사관들이나 교도관들에게 '오빠, 언니'라고 부르는 등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의 붙임성을 보인 것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오늘(28일) 종료된다. 황교안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았으며 특검은 마지막 날인 오늘도 이영선 행정관을 소환해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특검이 진행되는 동안 이재용
'특검 도우미'로 대활약 중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 한편 장시호 씨의 진술은 자신의 형량을 최소화 하려는 의도와 최순실 씨가 조카 장 씨에게 죄를 덮어씌우려 하는 등의 진술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장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농단 사건의 몸통인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차명폰으로 수백차례 통화를 하며 국정농단 사건을 공모했다고 밝혔다. 특검 측은 15일 오전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국현 부장판사) 심리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지난달 19일 법원이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지 26일 만이다. 특검은 이날 오후 뇌물공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015년 말 청와대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문제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외압을 행사한 정황을 파악했다. 당시 공정위가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뒤 신규 순환출자가 발생했는지 조사에 나서자
4일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소환됐다가 조사 시작 전에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던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씨 부인 박채윤씨가 5일 오후 재소환됐다. 특검팀은 전날 병원에서 진찰받고 서울구치소에 복귀한 박씨를
청와대는 3일 특별검사팀의 청와대 압수수색 추진과 관련해 "아직 탄핵 심판 판결이 내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영장으로 무리한 수사를 실시하는 것은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므로 심히 유감"이라고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투입하려 시도했던 미얀마 K타운 사업권이 '대대손손 물려줄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각별히 관리하라고 조카 장시호(구속기소)씨에게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특검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에 대해 30일 소환을 통보했지만 최씨 측이 이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 특검 수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특검팀은 최씨가 나오지 않을 경우 강제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