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wonsun
꼭 다시 박원순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피해자는 오세훈에게 공식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
더 이상의 2차 가해는 없길.
먹는 사진, 우는 사진, 자는 사진.
왜 박원순은 불쌍해하면서 박영선은 안 도와줘?
앞서 임종석 전 실장은 박 전 시장의 '청렴결백'을 칭찬하며 그의 가해를 '물타기'하는 글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박영선이 ”지난 이야기는 모두 제게 해 달라”고 한 지 이틀 만이다.
인권위가 확인한 것만 14차례다.
"어제 기자회견 핵심은 민주당 찍지 말라는 것." - 김어준
이날 피해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