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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을 낸 박상영을 종로에서 만났다.
'할 수 있다'로 유명해진 두 남자, 대박과 박상영이 드디어 조우했다.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만남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은 한국 선수들의 당당한 자기 선언의 첫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극적인 역전을 이뤄 금맥을 캔 재기 발랄한 박상영뿐만 아니다. 태권도의 이대훈은 8강전 패배 뒤 상대 선수의 손을 번쩍 들고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다. "메달은 몇날 몇달이면 잊힌다. 내 삶의 경험으로 삼겠다"는 발언은 혁명적이다.
펜싱 선수 박상영이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펜싱 역사상 최초의 에페 금메달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의 이상기와 2012년 런던 올림픽의 정진선이 획득한 동메달 이후에 에페 종목에서
리우올림픽 남자 펜싱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 올해 21세인 그는 금메달 시상식이 끝난 뒤, 한국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꿈에 그리던 이 무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너무 좋습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결승 경기에서 한국 박상영이 헝가리 제자 임레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벼랑 끝에 몰린 박상영은 내리 4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