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makrye-halmeoni
막례 씨는 구글을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쌌다.
박막례 할머니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한 투피엠
앞서 '부부의 세계' 리뷰 영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박막례 할머니
박막례 할머니는 ’2019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출연했다.
범인을 찾는 과정에 딱히 추리력이 필요하진 않은 것 같다.
'뷰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는 호주에 가서 운전자들이 양보하는 모습을 보고 좀 놀란 듯하다. 앞차보고 빨리 가라며 '빵빵' 거리는 소리가 한국에서는 일상이지만, 호주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6일 업로드된 '박막례의
한국에서 가장 '핫'한 '인스타스타'박막례 할머니. 최근에는 'SNL 코리아'의 권혁수를 만나기도 했다. 박 할머니는 권혁수의 본명 대신 '건억수'라고 불러 화제가 됐다. 그런 박 할머니가 이번에도 놀라운 개명을 이뤄냈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인스타그래머는 단연 박막례 할머니다. 현재 71세인 박 할머니는 손녀와의 호주 여행을 담은 영상을 시작으로 유튜브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겨레에 따르면 손녀인 김유라 씨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