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geunhye
"당선자가 진심 어린 초청장을 친필로 작성해 전달해준 것에 감사하다."
"박 전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구 사저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
'감동주의: 대구 시민 여러분 꼭 봐주세요!!!'
열기를 더해가는 대구시장 선거전.
님은 정치적, 행정적 경험이 하나도 없는데요?
인혁당 피해자 8인의 얼굴이 담겼다.
자신이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남성.
4·9통일평화재단의 공식 발표다.
이날 박근혜를 향해 소주병을 던진 사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