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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8일 결국 ‘김병준 총리 카드’를 엿새 만에 거둬들였다. 지난 2일 야권과 협의없이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를 전격 지명해 정국을 격랑에 몰아넣었다가, 야권과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지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비박계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앞두고 이런 걱정(?)을 내비쳤다. "여태까지 대통령이 되신 후 질의응답도 허심탄회하게 받으신 적이 없다. (또) 일방적으로 공지하듯 본인 입장만 설명하실까
오늘(4일) 대통령의 충격적인 담화 발표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이었던 발언은 아래 문장이다.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라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놀라운 말이다. 그러나 걱정이 앞섰다. 이 발언을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27일 <세계일보>인터뷰는 박근혜 대통령 사과문의 ‘확대버전’ 같았다. 해명 과정에서 양쪽이 입을 맞춘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최씨는 박 대통령 문서를 전달받은 시기를 ‘대선 이전과
초기대응 실패로 한 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내놓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당 지도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2일 "메르스·가뭄 국난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체계를 구체적으로 뒷받침할 '여야정 고위비상대책회의'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최고위원들과 공동으로
사고발생 열나흘째 각의서 "초동대응·수습미흡, 뭐라 사죄드려야 할지" "안심하고 살수있는 대한민국 만들겠다"…가칭 '국가안전처' 신설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세월호 참사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참사 발생 열나흘째에 이뤄진
안철수 공동대표, 박근혜 대통령 반성과 사과 필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안 공동대표는 27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께서 한 점 의혹 없이 조사하고 밝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