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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 상반기 가장 화제작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구글에 '아가씨'를 검색하고 이미지를 확인하면 이
영화 '아가씨'가 21일부터 미국 내 5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박찬욱 감독은 이를 앞두고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의 LGBT영화와 섹스신을 촬영할 때의 방식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 비윤리적인 내용을 영화의 중심
영화감독 박찬욱과 배우 김태리, 그리고 영화 '아가씨'의 제작사인 용필름의 임승용 대표가 '아가씨'의 북미 개봉을 앞두고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를 찾았다. 이날 이들은 LA 한국문화원 아리홀에서
영화 '아가씨'의 확장판이 공개됐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확장판이 17일, IPTV와 디지털 케이블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확장판은 기존 극장판의 145분에서 23분이 더 늘어난 168분
나홍진의 '곡성'과 박찬욱의 '아가씨'는 한국영화가, 그리고 한국영화를 본 관객들이 잃어버린 언어를 실감하게 만든다. 인간의 내면적인 호기심을 직설적으로 강타하고, 기이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세계의 은유를 통해 호기심의 외연을 키워낸다. 상영관을 벗어난 순간 맺힌 감상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털어내 버리기 보단 들여다 보고 싶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영화 신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나홍진과 한국영화 신에 지속적인 흥미를 부추기는 박찬욱을 통해 환기된 영화를 향한 언어들은 보다 소중하다.
영화 '아가씨'에서 히데코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배우 조은형이 영화의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확장판을 논의 중에 있다. 이미 파격적인 내용과 영상미로 화제의 중심에 선 '아가씨'의 확장판에는 무슨 내용이 담기게 될까. '아가씨' 측 관계자는 최근 OSEN에 "'아가씨'의 확장판을 논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배우 심형탁은 '성공한 덕후'라고 불린다. 단순히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도라에몽 원화가에게 초대도 받고, 도라에몽 영화의 더빙까지 맡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형탁만큼
결국 <아가씨>에서 겉으로 보기에 가장 논쟁적인 부분은 성적 묘사 부분이 될 것이다. 이 영화에 남녀간의 섹스 장면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가씨와 숙희 사이의 굵직한 섹스 시퀀스가 몇 차례 있고, 이 과정의 성적 묘사는 대단히 과감하고 생각보다 조금씩 더 길다. 그러나 그렇게 긴 묘사를 통틀어 딱히 성적 흥분을 일으키게 할 만한 구석은 거의 없다. 이 영화에서 포르노그래피를 향한 욕구를 챙기고자 했던 관객이라면 다른 걸 찾는 게 좋겠다(그녀들이 탈주하는 세계가 정작 남성-포르노그래피화된 야설의 세계다). 대신 그간 한국영화에서 본 적이 있나 싶었던 자세나 표정들이 나와서 좋다(표정이 특히 마음에 든다. 이 영화에는 섹스 장면에 언제나 등장하는 재채기하기 직전의 표정 같은 건 없다).
‘아가씨’를 감상한 이들이라면, 포스터 속 인물들의 모습이 모두 영화에 담겨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인물들의 모습 가운데 다른 점은 크게 두 가지다. 1. 나무에 매달려 있는 여성의 정체. 국내용에는 이모부